희성피엠텍은 분쟁지역에서 생산하는 산업용 광물을 제품에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실제 생산하는 귀금속 제품에는 분쟁광물이 이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분쟁지역(콩고민주공화국 등 10개국)에서 자행되는 인권유린, 아동노동 착취, 성폭행 등 사회적 문제를 근절시키기 위한 경제적 제재의 일환으로, 선진국들을 중심으로 이들 지역에서 채굴되는 4대 광물(3TG : 주석, 텅스텐, 탄탈륨, 금)을 분쟁광물로 지정하고 채굴자금이 반군의 군자금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기업들의 분쟁광물 사용을 억제하는 새로운 규제를 말합니다.
희성피엠텍은 공급사, 고객사들과 함께 분쟁광물 사용을 금지하는 국제적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분쟁광물을
규제하는 국제기준을 적용하여 법률을 준수하고, 이를 통해 콩고민주공화국 및 인접국가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공급사슬 정책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다양한 공급사들의 공급사슬을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 강한 실사체계와 OECD의 Due Diligence Practices에 근거한 효과적이고 포괄적인 관리체계를 유지하여 본 정책을 이행하고 있고 LPPM의 Responsible Platinum/Palladium Guidance를 준수하고 있습니다.
Platinum / Palladium 공급이나 분쟁광물 정책과 관련하여 전달할 사항 있는 경우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